산란계4 산란계 계란 원가 계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16. 초산 후의 사료 급여 요령 155일령부터, 또는 그 이전에 산란율 2%에 도달하면 종계사료로 교체한다. 격일 제한급이를 하던 닭이라면 23주령부터 매일 급이로 바꾼다. 산란 5% 이전까지는 체중을 위주로 한 사료를 급여하고, 그 이후부터는 (ㄱ) 산란율 (ㄴ) 체중 (ㄷ) 실내기온 (ㄹ) 점등시간을 감안한 사료급여를 해야 한다. 24주령 이후부터는 매주 10g 정도씩 증가시켜 40% 산란시는 1일 145g, 60% 산란시는 154g 이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점등과 체중이 정상적인데도 불구하고 산란이 표준대로 올라가지 않고 정체되는 기미가 보이면 사료를 수당 4.5kg 늘려주는 것이 좋다. 24주령부터 산란 피크까지는 체중을 매주 측정하여 사료량 조절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 산란 피크 후에는 매 2주마다 체중측정을 하여 체중이 너.. 2021. 10. 21. 산란계의 도태 1. 외모와 체형에 의한 도태 2. 황색색소 퇴색에 의한 도태 닭의 산란을 하게 되면 몸 각 부위에 착색되어 있던 황색색소가 계란생산에 이행되기 때문에 퇴색이 되며, 휴산을 하게 되면 다시 황색색소가 침착된다. 따라서 착색 정도로 산란수와 산란기간을 추정할 수는 있으나, 이는 사료의 종류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황색색소의 퇴색 순서는 '항문 주위 → 눈 주위 → 귀뿌리 → 부리 → 다리'의 순서로 퇴색된다. 3. 채산한계 산란율에 의한 도태 체산한계 산란율 = (계란 1kg의 갯수 X 사료 1kg의 가격 X 1수당 사료급여량(g) X 10) / (계란 1kg의 가격 X 총지출비 중의 사료비(%) 예) 계란 1kg/17개, 계란 1개 =50원, 게란 1kg 가격 = 850원(55X17) 총지출비 중의.. 2021. 9. 27. 산란계 온도 관리 산란계 온도 관리 산란계에 알맞은 온도범위는 16~24℃ 산란계에서 고온의 영향이 현저히 나타나는 것은 30℃ 이상에서이며, 30℃ 이상에서 피부온도가 상승하고 호흡수가 많아지며, 음수량이 현저히 증가하고 고온이 계속되면 사료섭취량이 극도로 감소하여 산란율이 저하되고 난중이 감소하며, 난각질도 얇아진다. 1) 환경온도와 산란능력 은 환경온도와 산란율 및 난중과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산란계에 대한 최적온도라고 할 수 있는 20℃에서 산란율과 1일 1수당 산란량이 가장 높음을 볼 수 있으며, 20℃를 정점으로 온도가 상승하거나 저하함에 따라 산란율과 1일1수당 산란량이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산란율은 온도가 높을 때보다 낮을 때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평균 난중은 8℃때가 가장 .. 2021.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