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ltry/05 육추관리 및 선발5 병아리(육계)의 겨울철/환절기 호흡기 발생을 줄이는 방법 1. 병아리 호흡기 증상 발생을 줄이는 방법 가) 육추관리에서의 요인들 (1). 부족한 육추실 습도 병아리 입추시 어린 병아리는 체성분의 수분함량이 많을 뿐 아니라 피부가 얇고 기능도 충분히 발달되지 않아 처음 습도가 부족한 계사에서 육추를 할 경우, 처음 1주간은 부족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므로 심한 설사를 동반하여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약추의 증가를 초래하므로 생산성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건조한 습도는 계사에 먼지의 증가와 함께 호흡기 점막의ㅏ 손상이 초래되어 호흡기병의 발생률을 높이게 되므로 항상 60% 전후 정도의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가습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농장은 습도를 70%이상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 계사 바닥에 물을 뿌려주는 방법으로는 4.. 2022. 10. 19. 육성중 압사 방지 대책 계사 이동 후 계군의 불안정, 기온 급강하, 갑자기 놀라게 하는 일로인하여 육성계가 한 곳으로 몰려 질식 압사하는 경우는 경험이 적은 농장장들이 흔히 겪는 실수이다. 15일령부터 사료급여량의 제한을 시작한다. 1일 급여량을 병아리가 5시간 안에 다 먹어 치우는 일령이 되면 격일급이를 시작하여도 좋다. 육추실 기온을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온시기는 일정하게 정할 수 있고, 저온에 익숙하게 하는 훈련을 시키면서 서서히 폐온시켜 나간다. 격일 급이시에는 급수제한을 실시해야 한다. 백신 접종 후나 질병이 감염되어 있을 때에는 계군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하며, 이러한 계군에게는 급온을 보충해야 할 경우가 많다. 폐온 후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특히 압사방지에 주의하여야 한다... 2021. 10. 21. 닭을 고르게 키우기 위한 관리요점 병아리가 균일하게 성장하지 못하면 성성숙이 고르지 목하고, 결국 산란 피크가 높지 않게 된다. 개체간의 심한 체중 차이는 계군 사양관리의 일관성을 잃게 하여, 쇠약한 닭이 나오는 반면 과비한 닭이 생기게 된다. 육추 온도를 충분히 유지할 것 육추실이 추우면 초생추가 삿갓 밑으로 몰려 병아리가 물과 모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제 1주령의 불충분한 급온관리는 계군의 균일도를 영원히 나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삿갓 밑의 온도도 중요하지만 삿갓 밖의 온도 또한 중요해서, 입추 첫 주간은 실내 밑바닥의 온도를 25℃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병아리 도착 전 24시간 전부터 급온을 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온도가 유지되는 한 가급적 많은 환기를 시키고, 육추실 입구 .. 2021. 10. 20. 병아리 관리 프로그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2. 20. 종계 선발 및 관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