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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ltry120

닭 잡는 기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4.
닭의 요산 침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2. 1.
초산 후의 사료 급여 요령 155일령부터, 또는 그 이전에 산란율 2%에 도달하면 종계사료로 교체한다. 격일 제한급이를 하던 닭이라면 23주령부터 매일 급이로 바꾼다. 산란 5% 이전까지는 체중을 위주로 한 사료를 급여하고, 그 이후부터는 (ㄱ) 산란율 (ㄴ) 체중 (ㄷ) 실내기온 (ㄹ) 점등시간을 감안한 사료급여를 해야 한다. 24주령 이후부터는 매주 10g 정도씩 증가시켜 40% 산란시는 1일 145g, 60% 산란시는 154g 이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점등과 체중이 정상적인데도 불구하고 산란이 표준대로 올라가지 않고 정체되는 기미가 보이면 사료를 수당 4.5kg 늘려주는 것이 좋다. 24주령부터 산란 피크까지는 체중을 매주 측정하여 사료량 조절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 산란 피크 후에는 매 2주마다 체중측정을 하여 체중이 너.. 2021. 10. 21.
육성중 압사 방지 대책 계사 이동 후 계군의 불안정, 기온 급강하, 갑자기 놀라게 하는 일로인하여 육성계가 한 곳으로 몰려 질식 압사하는 경우는 경험이 적은 농장장들이 흔히 겪는 실수이다. 15일령부터 사료급여량의 제한을 시작한다. 1일 급여량을 병아리가 5시간 안에 다 먹어 치우는 일령이 되면 격일급이를 시작하여도 좋다. 육추실 기온을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온시기는 일정하게 정할 수 있고, 저온에 익숙하게 하는 훈련을 시키면서 서서히 폐온시켜 나간다. 격일 급이시에는 급수제한을 실시해야 한다. 백신 접종 후나 질병이 감염되어 있을 때에는 계군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하며, 이러한 계군에게는 급온을 보충해야 할 경우가 많다. 폐온 후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특히 압사방지에 주의하여야 한다... 2021. 10. 21.
닭을 고르게 키우기 위한 관리요점 병아리가 균일하게 성장하지 못하면 성성숙이 고르지 목하고, 결국 산란 피크가 높지 않게 된다. 개체간의 심한 체중 차이는 계군 사양관리의 일관성을 잃게 하여, 쇠약한 닭이 나오는 반면 과비한 닭이 생기게 된다. 육추 온도를 충분히 유지할 것 육추실이 추우면 초생추가 삿갓 밑으로 몰려 병아리가 물과 모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제 1주령의 불충분한 급온관리는 계군의 균일도를 영원히 나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삿갓 밑의 온도도 중요하지만 삿갓 밖의 온도 또한 중요해서, 입추 첫 주간은 실내 밑바닥의 온도를 25℃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병아리 도착 전 24시간 전부터 급온을 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온도가 유지되는 한 가급적 많은 환기를 시키고, 육추실 입구 .. 2021. 10. 20.
종계의 표준능력 원종계의 암수계통의 수수비율은 수탉 30마리에 암탉 100의 비율이 좋고 종계는 수탉 15마리에 암탉 100마리가 적당하다. 원종계 1수당 종계 생산수수는 40~50수, 종계 1수당 실용계 생산수수는 110~120수이다. 종계의 표준능력 다음과 같은 능력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육성 기간 중 생존율(0~24주령) → 90% 산란기간 중 생존율(24~68주, 10개월) → 90% 1수당 종란생산갯수(26~68주) → 173개 수정률(입란 대 수정란) → 90% 부화율(수정란 대 발생수수) → 90% 부화율(입란 대 발생수수) → 81% 암탉 1수당 병아리 생산수 → 146수 생체중 26주령: 암 2.6kg, 수 3.5kg 생체중 68주령: 암 3.2kg, 수 4.5kg 김우영. 양계 경영과 사육, 1992.. 2021. 10. 20.